2011/02/18 15:21
간만에 블로그 들어왔다.

작년에 취업을 준비하면서 썼던 글도 있고.. 수업을 들으면서 강의 내용을 적었던 글도 있고..

내가 쓴 글 내가 읽으니 재밌다. 호호

현재 나는 IT 회사를 다니고 있고, 회사 일이 좀 널널해서 업무시간엔 거의 놀고만 있다.

한심하기 짝이 없어.. 성환오빠랑 스터디겸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잘 됐음 한다. 

어따 내놓기 부끄럽지 않은 무언가를 꼭 만들고 싶다.

컴퓨터공학과를 나왔지만, 제대로 할 줄 아는 건 없고, 잘 하는 것도 없는 나는

불안감만 커지는 듯 싶다.

잘 해낼테다 화이또!
Posted by 응영이
2010/04/29 00:12

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냥 사랑 이란다

 

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 같은것

그냥 인정해 버려라.

그 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몸짓...

 

거기에 걸어 두었던 너의 붉고 상기된 얼굴,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 할 때

어찌할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듯 사랑이 아직도 눈앞에 있는데

니 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지는 꽃잎을 맞고 서 있거라.

별수 없단다

소나기처럼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삼일쯤 밥을 삼킬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 베어 나오겠지.

세상의 모든 거리, 세상의 모든 음식, 세상의 모든 단어가

그 사람과 이어지겠지

 

하지만 얘야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소 풍경이 된단다

그곳에서 니가 걸어 나올 수가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 않고

그날의 하늘과 그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만

니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랑한 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란다.

비겁하게 피하지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 마라.

그냥 한 시절이 가고 ,너는 또 한 시절을 맞을 뿐

 

사랑했음에 순수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다.

 


 - 서영아- '딸에게 미리 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식' 중에서

Posted by 응영이
2010/04/29 00:00

1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Posted by 응영이